Production Story
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던 가랜드인데
90년대 이후 잘 찾아보기 어려운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.
이 가랜드 사진을 처음봤을때는
나홀로집 크리스마스 데코의 일부였고,
이 이전시대까지도 계속 존재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.
최근 들어 여러가지 화보에 다시끔 재조명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.
미드센츄리 무드의 홈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형태를 지녔고,
섬세한 컷팅이 인상적인 제품이에요.
과거에는 다양한 컬러가 섞여있는 가랜드가 많았어요.
알렉스앤소냐에서는
Full Gold / Full Silver
원 톤으로 제작해
모던하게 느껴지도록 재해석했습니다.
데코 설치 팁
팁을 드리면, 1개는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.
2-3개정도 구비해두시면 훨씬 리듬감 있는 연출이 가능해질거에요.
연말 무드와 아주 잘 어울리는 가랜드에요.
작지만 감도있고 놀라운 연출이 가능해집니다. :)